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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주택거래량 51.9% 증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4-10-14 14:58

수도권은 59.5% , 지방은 45.2% 각각 증가

 정부의 9.1부동산대책이 주택거래시장에서 긍정적 신호로 받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전국 주택거래량은 8만6000 건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51.9%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9만3000건 이후 최대치로서 9.1대책 이후 주택시장 활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거래량은 지난해 동월대비 수도권은 59.5%, 지방은 45.2%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지난해 동월대비 아파트는 55.6%, 연립․다세대는 39.4%, 단독․다가구 주택은 48.0% 증가세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도 지난해 동월대비 아파트는 63.3%, 연립․다세대는 47.1%, 단독․다가구 주택은 60.1% 증가했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을 분석결과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강보합세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나라 부동산정보포털이나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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