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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철도방음 시설(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
철도노선 방음 시설이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무채색의 단조로운 철도노선 인근 방음시설을 도시미관을 고려해 국민들에게 친숙한 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지역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담은 시설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채색 방음벽 381개소와 내용연수가 도래한 노후 방음벽 47개소를 우선 올해 설계대상 사업에 반영, 다음해 140억원을 투자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방음벽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도시경관의 새로운 잠재적 아이덴티티 발견으로 국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