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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4-11-14 11:18

 지난 11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인천시 서구주민자치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지난 11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인천시 서구주민자치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은 교육용 인체모형을 통해 실제로 응급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돼 참여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지난 해 갑작스런 심장정지로 사망한 이는 2만5000명에 이른다. 급성 심정지의 경우 절반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며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도 심폐소생술을 알아두면 좋다.

 국제성모병원 나준호 응급의학과 교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과 응급상황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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