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옛 청주연초제조창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는 20일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선도지역 활성화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월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을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오는 2017년까지 민자 등 1380억원을 들여 ▶산업·가공(문화산업단지) ▶창작·제조(동부창고) ▶유통·체험(연초제조창) ▶전시·프로모션(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등이 어우러지는 자립형 선순환 구조의 창조경제문화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옛 연초제조창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될 것”이라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관련 선도사업을 확정한 후 국토부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0년 KT&G로부터 350억원에 청주연초제조창 건물 등을 매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