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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3일 인천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 ․ 관리하고자 건강백세 도전 고혈압 ․ 당뇨병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동구청) |
인천동구보건소(보건소장 박중업)는 노인 인구의 증가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 ․ 관리하고자 건강백세 도전 고혈압 ․ 당뇨병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고혈압 및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식이요법과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 등 꾸준한 건강생활을 실천한다면 예방 가능한 질환이고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의 이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꾸준한 교육이 필요한 질환이다.
인천시의료원, 인하대부속병원,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 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 및 단체의 협조를 통해 매월 첫째 주는 고혈압 및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 둘째 주는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 셋째 주는 만성질환자의 자조모임, 넷째 주는 고혈압 ․ 당뇨병 합병증 및 중풍, 치매, 노인성 정신건강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설교육 대상자는 고혈압 ․ 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30세 이상 지역 내 주민이며 매주 금요일 동구보건소(보건교육실)에서 첫째주에서 셋째주는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 넷째주는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실시하고 교육 전후 1:1 건강상담 및 혈압, 혈당 측정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과 건강생활실천 및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지역주민들이 상설교육에 많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