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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연수 가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0-27 08:38


 충북도교육청은 27일 도내 유·초·중 수석교사,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er)는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 조절함으로써 문제와 비전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개발하도록 돕거나 타운미팅 등 프로그램 실행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 연수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정의에 대해 이해하고 민주적 토론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토론 및 소통능력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교육청 김예식 소통담당사무관이 ‘퍼실리테이션의 정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 방법, 숙의(熟議)를 통한 의사결정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새로운 토론문화 방식과 사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러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토대로 도교육청의 토론문화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선 공보관은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일선 학교 및 각급 기관에서 토론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민주적 토론문화 향상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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