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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0일까지 충북 보은군이 대추축제장 주변에 조성된 국화꽃동산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은 지난 대추축제 중 만개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던 국화꽃동산을 다음달 초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비가 오거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기후 여건에 따라 국화꽃동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평년 날씨를 고려해 다음달 10일 전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보은읍 보청천 양안 제방 3.7㎞ 구간에 3300㎡ 조성된 국화 꽃동산에는 팔상전 등 현애국 35종 120여점의 작품을 비롯해 소국 5종 3000본 및 2만5000본의 초화류를 이용한 천사의 날개, 국화터널, 비행기, 공작새, 달팽이, 풍차, 초가집 등 다양한 작품이 설치돼 있다.
올해 대추축제 기간 중 국화 꽃동산은 만개한 국화와 국화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연일 붐볐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음해에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뵐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