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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순 청주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박금순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이 27일 청주시가 사업비 부담 등 때문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충북도의 오송전시관 건립사업에 청주시가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청주시의회 제13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요구했다.
박 의원은 “오송전시관건립부지조성 사업은 충북도와 청주시의 미래 동력산업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청주시 협조가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정책결정과정에서 충북도와 구체적인 협의가 없었던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청주시에서 신청사 건립 등 재정 여건상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라면 충북도가 제안 한 500억원을 선투자하고 향후 5년 후 청주시가 500억원을 투자할 수 있는지 계획단계부터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더불어 다각적인 재원을 유인하는 방법도 필히 고려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청주시가 충북도의 오송전시관건립부지조성 참여 제안을 거부해 발목을 잡아 청주시가 청주시민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면서 “청주시의 불참으로 오송전시관건립부지조성이 중단되면 먼 훗날 시민들은 이승훈 청주시장의 무능을 질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