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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29일 개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1:37

아름다운 가을 향기 가득한 큰 창원에서...

 경남 창원 마산항 제1부두에서 지난해 열린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마산 국화의 아름답고 짙은 향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단일품종 최대 꽃 축제인 ‘제1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필두로 30일부터 11월8일까지 10일간 경남 창원 마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다.


 ‘바다 품은 오색국화 빛나는 창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펼쳐진다.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개막 행사, 인기지역가수 최지나 식전공연, 축하가수 신유, 신송, 자건거탄 풍경, 마로니에, LPG로 구성된 국향콘서트 등 다채롭게 펼쳐지며 축제를 알린다.


 10월 마지막 밤(31일)을 수놓을 합포만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희망의 꽃’, ‘사랑의 꽃’, ‘도약의 꽃’을 수 백 가지 불꽃으로 형상화 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리플릿과 스마트폰QR코드 어플을 활용, 창원시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QR코드∙스탬프-투어’와 ‘국화 관련 체험프로그램’(국화차, 국화비누, 국화떡 등)을 시행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QR코드 투어는 ▶어시장→국동크루즈→창동예술촌→문신미술관→무학 ▶스탬프  투어는 행사장 내 주요작품 투어로 진행된다.


 1960년부터 국화 상업재배 시배지로 현재 전국 재배면적 13%를 차지하고 있는 창원은 국화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축제를 개최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해마다 특화된 기술로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 전시하는데 한 줄기에서 1000송이 이상를 피우는 ‘다륜대작’, 한 개 줄기에서 여러 개 색을 연출하는 기술과 천송이 국화를 조합하는 기술, 국화 개화시기를 조절하는 등 고도의 육묘기술이 접목된 단일품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꽃 축제다.


 특히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로 2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여타 다른 국화축제와 차별화 해,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을 받았을 뿐 아니라 산업형 축제로 발도움하고자 특별 전시관인 ‘국화산업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화훼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국화축제 행사장에는 10만여 점의 국화로 만든 300여 개의 국화 모형작인 ‘주제존’, ‘국화마루’, ‘동심마을’, ‘국화미로 정원’, 소망기원탑 등 국화축제행사장에 11개의 테마로 스토리텔링 해, 전시된다.


 국화축제장 입구에서 괭이갈매기를 형성화한 랜드마크 ‘갈매기의 꿈’의 플라워 게이트와 3.5m 국화전망대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어우러진 다양한 국화전시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경남 창원 마산항 제1부두에서 지난해 열린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선보인 1507송이의 세계기네스 기록 경신작 ‘다륜대작' 천향여심 작품.(사진제공=창원시청)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세계기네스 기록 경신작 ‘다륜대작’을 지난해 기록인 1507송이를 뛰어넘는 1515송이 이상을 경신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람객 먹거리를 위해서도 창원시 외식업 마산합포∙회원 지부에서 운영하는 음식특화거리도 행사장 내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는 창원문화재단과 마산예총이 문화예술 공연일정을 주관해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마산항 제1부두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특설무대와 행사장 일원에서 40여 회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찰리정밴드, 포크듀오 해바라기, 바버렛츠, 안치환밴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수연) 등 39개 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일간 5장르의 음악으로 5가지의 즐거움을 서사할 ‘오색낭만오락회’와 주말 행사장 방문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프린지 페스타’ 그리고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젊음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할로윈데이 오싹 무도회’가 국화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오색낭만오락회(五色 浪漫 五樂會)’는 오는 11월3일부터 7일까지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마산항 제1부두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5가지 장르의 음악으로 5가지 즐거움이 5일간 펼쳐지는 야외 음악회이다.(3일 재즈, 4일 포크, 5일 클래식, 6일 인디, 7일 락)


 포크듀오 해바라기, 안치환 밴드 등 국내 정상급 공연단체가 총 15단체가 15회 공연을 펼치게 된다.


 프린지 공연은 오는 31일과 11월1일, 7일과 8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주말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믹 마임과 서커스, 저글링 묘기로 무장한 셔플코믹스, 팀퍼니스트, 붐헤드를 비롯한 21개 단체가 마술, 연주, 댄스 등 24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할로윈데이 오싹무도회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간 가고파 국화축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할로윈데이 호러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EDM DJing, 파워 섹시 댄스, 파이어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했다.


 이밖에도 이번 축제기간 동안 연계행사로는 오는 30일 열리는 ‘K-POP 월드페스티벌’(창원종합운동장)과 11월4일 개최되는 희망콘서트(마산종합운동장) ‘우리는’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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