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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수확기로 접어들면서 농기계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사진제공= 청양소방서) |
가을철 수확기로 접어들면서 농기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 25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천내리에서 전씨(56)가 콤바인 탈곡작업 중 상의 소매가 기계 틈 사이에 딸려 들어가면서 손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지난 3월과 4월에도 경운기 전복에 따른 사망 등 3건의 농기계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는 등 주로 수확철에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농기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기계별 사용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를 착용토록 해야 한다.
특히 주정차 시 브레이크를 반드시 걸어 놓아야 하며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시에는 엔진을 끈 후 점검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청양소방서 관계자는 “농번기 철에는 자칫 순간의 실수로 큰 피해를 입게 되는 만큼 평상 시 농기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