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곡동 86번지 일원 상복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창곡동 86번지 일원의 상복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착수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상복일반산단 조성은 지난해 12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고시하고, 올해 10월21일 경상남도지방산업단지심의위원회에서 진입도로 확장 검토 내용을 조건부로 심의를 받았다.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 11만5000㎡의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4만3380㎡, 지원시설 810㎡, 공공시설 7만1550㎡ 규모로 금속가공제품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기타 기계장비제조업, 자동차∙트레일러제조업, 기타운송장비제조업 등 5개 업종이 입주할 계획이다.
창원시가 직접 공영개발로 조성되는 상복일반산업단지는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인근 14개 업체를 이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곡동 86번지 일원 상복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토지이용계획도.(사진제공=창원시청) |
개발계획 수립과 동시에 토지∙지장물 보상협의로 현재 보상률 약 80% 이상 진행됐으며, 사업기간 단축과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잔여 토지보상과 문화재 조사 등을 완료하고 입찰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착공, 오는 2017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국도우회도로와 창원국가산업단지 사이에 방치된 지역을 일반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등 체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월드메르디앙아파트 주민 민원해소는 물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