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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도로기술협력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3:24

 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김학송 사장(오른쪽)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김남식 위원장(왼쪽)이 개성공업지구 유지관리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도공)는 최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위원장 김남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성공단 내 교량, 도로포장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자문을 실시하고, 관리위원회는 기술지원 사무소 지원 등 도공의 공단 내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펀드를 활용해 1500만주를 목표로 북한의 고속도로 주변에 식재할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680만 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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