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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25일 이틀간 경기 안산시 단원구는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2015년 안산커피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제공=안산시청) |
경기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지난 24일. 25일 이틀간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2015년 안산커피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안산에서 처음 열리는 커피거리축제라 염려와 기대를 안고 시작했으나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가을과 어울리는 커피를 즐기는 축제가 됐다.
특히 24일 밤엔 안산문화재단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안산시와 함께 준비한 커피문화콘서트가 열렸는데, 919-23, RUN 민채밴드 등 가을밤과 어울리는 문화공연과 일반인 커핑대회 결선무대, 그리고 커피관련 OX퀴즈등으로 함께 꾸며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알아가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또한 골목안 6개소의 무대와 중앙무대까지 총 7개의 무대를 설치해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문화공연장으로 꾸몄으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핸드로스팅, 핸드드립 등 바리스타 체험부스 또한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체험부스외에도 안산시와 우호협력도시인 뉴질랜드 타우랑가시의 원두커피 시음행사도 마련하였는데 많은 시민들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시의 커피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 외에도 커피머신, 커피나무, 유기농커피등 다양한 커피관련 제품과 커피와 어울리는 쵸코렛, 제과등의 제품, 그리고 커피비누체험, 나만의 도자기체험, 핸드메이드제품등 다양한 프리마켓 또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축제에 참가한 관람객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축제여서 앞으로 계속 개발한다면 강릉커피축제에 뒤지지 않는 안산만의 특색있는 축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15년 안산커피거리축제는 안산문화재단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롯데푸드, 안산문화광장상인연합회, 그 외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열릴 수 있었다”며 “처음 열리는 축제인만큼 미숙한 부분이 많았지만 이번 기회를 초석으로 삼아 앞으로 안산커피거리축제를 안산에 뿌리를 둘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