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창설 70년 맞아 국민 초청 ‘바다에서 보는 대한민국’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3:50
전국 11개 주요항구서 군함 항해체험 등 행사 다채
오는 11월11일은 해군창설 70년이 되는 날이다.
해군은 해군 창설 70년을 맞아 오는 11월10일과 11일 이틀간 부산, 인천, 진해 등 전국 주요 11개항에서 국민 2510명을 초청, 해군함정을 타고 항해체험을 하는 ‘바다에서 보는 대한민국’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다에서 보는 대한민국’ 행사는 지난 1945년 11월11일 해군창설 이후 해군에 성원을 보내 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해군함정 항해체험을 통해 해군에 대한 이해제고와 영토∙영해의 소중함과 해양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해군창설일을 상징하는 동∙서∙남해 11개 항에서 열린다.
해역별로 동해는 동해항∙속초항∙포항항 등 3개항, 서해는 평택항∙인천항 등 2개항, 남해에서는 진해항∙부산항∙목포항∙여수항∙광양항∙제주항 등 6개항에서 열리며,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 등 해군함정 13척이 참가한다.
부산항 등 10개항은 오는 11월10일 오후 2시에 , 제주항은 11일 오전 10시에 행사가 진행된다.
항해체험을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31일까지 해군 인터넷 홈페이지(www.navy.mil.kr) ‘공지사항’ 코너에서 원하는 항구를 선택, 신청하면 된다.
해군은 이번 행사에 국민항해체험단 2510명을 컴퓨터 추첨으로 무작위 선발할 예정이다.
추첨결과는 오는 11월3일 해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군은 이번 ‘바다에서 보는 대한민국’ 행사 외에 해군창설일인 오는 11월11일 각 부대별로 기념식을 거행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함정공개, 군악대 연주회, 장비전시회, 부대별 예비역 장병 초청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창설 70년을 국민과 함께 경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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