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제5회 단양군 주민복지 박람회 자료사진(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단양군 주민복지 서비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6회 주민복지 박람회’가 오는 31일 단양읍 상상의 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아래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행복나눔 서비스!’란 슬로건으로, 나눔의 장을 비롯한 체험의 장, 화합의 장, 홍보의 장 등 4개 테마로 44개 단체가 참여해 총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람회는 주민자치·평생학습‧복지시설 등의 공연과 화합의 장, 기부금품·재능기부 접수, 벼룩시장 등 나눔 장, 상담·복지사업 등 체험 장, 복지시설(기관) 활동 등 정보제공의 홍보의 장 등 4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민간 복지서비스 제공 접수를 받으며, 자원봉사박람회와 평생학습센터,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44여개 기관·단체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주민복지 박람회가 예년보다 풍성하고 알찰 것으로 전망된다.
나눔의 장에서는 벼룩시장과 기부금품, 재능기부를 접수받고 체험의 장에서는 상담과 복지사업을 체험하고, 홍보의 장에서는 각종 복지시설의 활동상황에 대해 알 수 있다.
화합의 장은 주민자치와 평생학습, 복지시설 등에서 참여해 공연과 함께 화합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그린하모니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부릴레이, 화합의 산채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와 복지시설, 향토밴드, 단양어린이집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볼거리는 가급적 제외하고 행사를 통해 서비스를 체험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면서 “민·관이 서로 협조해 수준 높은 주민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