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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도기-미양 119 안전센터 대원들, 40대 구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4:46

응급처치 시행 4분지나 기적처럼 심장 다시 뛰어 "주변 사람들 심폐소생술 덕"

 26일 오후 12시 10분쯤 경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도기119안전센터와 미양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미양면 소재 A공구상가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41)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신희석 미양119안전센터장, 천장희, 권순근, 최영원, 한준희 대원).(사진제공=안성소방서)

 경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도기119안전센터와 미양119안전센터 대원들이 26일 오후 12시 10분쯤 미양면 소재 A공구상가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41)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도기-미양 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환자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26일 오후 12시 10분쯤 경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도기119안전센터와 미양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미양면 소재 A공구상가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41)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도기 119안전센터 이재덕, 오새동 대원).(사진제공=안성소방서)


 응급처치를 시행한지 4분의 시간이 지나자 멈춰있던 환자의 심장이 기적처럼 다시 뛰었고 스스로 호흡을 시작했다.


 대원들은 천안단국대학교병원 이송을 결정하고 이송 중 환자의 의식이 돌아와 대화까지 나눌 수 있는 상태로 호전됐다.


 A씨는 현재 천안단국대병원에서 심근경색을 판정받아 시술을 거친 뒤 회복 중이다.


 현장지휘를 맡은 신희석 미양119안전센터장은 “지난 고삼면 심정지환자 회복과 이번 사건의 공통점은 119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쓰러진 환자의 옆에 있던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이라며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자신의 이웃을 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이므로 꼭 알아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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