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충북 청주시 대표단이 2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0일 청주시를 방문한 완용(萬勇) 우한시장의 초청에 의한 답방이다.
방문단은 청주시 관계자 및 경제단체 인사들로 구성됐다.
청주시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청주와 우한 자매결연 15주년 행사,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식, 한국 우수상품 소비재 판촉전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청주시와 우한시는 지난 2000년 자매결연한 이후 경제, 체육,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다.
특히 올해 경제교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3월 루샤이에(盧沙野) 우한부시장이 청주시를 방문했을때 경제단체간 경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5월에는 윤재길 청주부시장이 지역기업들과 함께 우한시에서 열린 제9회 중부지역 투자박람회에 참가해 현지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청주시는 양 도시간의 경제교류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방문기간에 맞춰 우한시에 청주시해외통상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했다.
통상사무소는 지역기업의 중국 진출과 판로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단은 오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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