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기관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5:44
인천서구가 지난 23일 대전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제2회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개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감사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 등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1차로 사전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28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인천서구는 청백-e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다양한 청렴시책 발굴,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정착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 공직자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스스로 청렴실천의 계기를 마련, 효율적이고 투명한 자율적 내부통제로 50만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서구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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