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 단비…충북 최고 26mm 기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6:53
올해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 속에 '단비'가 내려 대지를 적셨다.
27일 충북지역은 최고 26mm의 강수량을 보였다. 해갈에는 못 미치지만 말 그대로 '단비'였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충북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옥천 26.4mm, 영동 26mm, 청주ㆍ증평ㆍ진천 25mm, 충주ㆍ음성 23.3mm, 제천 21.5mm를 기록했다.
괴산ㆍ보은지역은 19.5mm, 단양지역은 15.3mm의 강수량을 보였다.
청주기상지청은 비가 그친 뒤 충북지역은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는 29일 밤부터 또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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