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세면 직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단체와 면민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선 유채종자 1만㎡, 꽃양귀비 2000㎡ 등 총 1만2000㎡ 부지에 씨앗을 파종했다.
풍세면은 지난 5월 파종한 코스모스가 시기에 맞게 만개해 코스모스 사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아름다운 풍경으로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유채종자 파종은 오는 2016년 3월 이후 봄꽃을 피워낼 예정으로 또다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대균 면장은 “곡교천의 시원한 바람,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유채꽃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힐링하며 편히 휴식할 수 있는 천안시 대표 안식처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풍세면은 11월 말부터 유채꽃 개화시기까지 왕겨살포, 유채꽃 솎아주기, 웃거름주기, 풀매기 등 꽃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봄철 유채꽃이 지고난 후에도 가을 코스모스 등을 파종해 계절별 특색화종을 조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