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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철저 당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7:06


 충남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7일 최근 담배꽁초, 가스레인지 등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가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화재발생 건수는 총 224건으로 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14건(50%)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담배꽁초가 42건, 쓰레기소각 및 논·밭두렁소각 22건, 용접으로 인한 화재가 6건,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가 3건 등이다.
 
 실제로 지난 25일 아산시 권곡동 소재 마트에서 담배꽁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으로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주의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조금만 더 세심한 관심을 갖는다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절실하다"며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119에 신고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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