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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대덕구청(구청장 박수범)이 주최하는 '제15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다음달 1일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대청호마라톤대회는 대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마라톤 대회로 이번대회에는 전국 마라톤마니아 3000여 명이 참가해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 건강코스(5㎞) 등 3개 코스로 나눠 경쟁을 벌인다.
구청에선 안전한 대회진행을 위해 의료진 6개 팀, 구급차 6대를 운영하며 급수봉사자 등 320여 명을 배치해 마라토너들의 편의를 돌볼 계획이다.
모든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이 지급되며 종합시상, 연령대별 시상, 단체참가상 등 상장 및 부상과 비롯해 묵국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경기가 열리는 대청공원은 로하스 캠핑장, 대청공원, 로하스해피로드, 로하스가족공원, 에코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대덕구의 명소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범 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청호마라톤대회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빼어난 풍광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철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대회를 위해 용정초등학교에서 대청공원방향, 보조댐에서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방향, 오가삼거리, 하석삼거리 주변지역이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