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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명학생교육원, 담임교사 워크숍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7:26

 27일 충북도청명학생교육원(원장 유철)은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제 간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2015 담임교사 워크숍을 열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인 충북도청명학생교육원(원장 유철)은 27일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제 간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2015 담임교사 워크숍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워크숍과는 달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교육활동에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명원의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익혔던 밴드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담임 교사들에게 자신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사제가 함께 소원풍등을 만들고 ‘우리가 원하는 학교’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등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청명학생교육원에서 교육 받고 있는 학생들의 22개교 담임교사들이 100%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들은 문제 학생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란 걸 다시 한 번 이해하은 계기가 됐다.

 청명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위탁 학생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그 원인을 함께 고민해 보고 학생이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통과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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