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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인하대병원) |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국가지정 인천금연지원센터는 지난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제2차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7일(목)부터 인하대병원 내에서 진행된 1차 금연캠프에 이어 개최된 행사로, 20년 이상의 흡연경력을 가지고 있는 중증 ∙고도 흡연자 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에 성공하지 못한 대상자, 그 외 금연의지가 있는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합숙형 금연캠프의 형태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흡연자들은 인하대병원 병동에서 숙식하며 심리상담 및 금연 관련 강의, 운동프로그램, 명상실습을 비롯한 다양한 금연치료 관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는 금연 실패 경험이 있는 중증∙고도 흡연자가 참가자의 주를 이룬다는 점에 주목해, 전담 의료인력 및 전문가 집단을 통해 상시로 참가자를 점검하고, 흡연 욕구를 분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캠프 종료 이후에도 추적관찰기를 두어 지속적인 진료와 단체 미팅을 통해 강력한 금연동기를 다시 부여하고 금연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종합적 관찰 프로그램을 실행중이다.
인하대병원 김규성 인천금연지원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은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캠프를 개최해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연시도 및 실천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5년 4월, 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인천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의 프로그램은 CT검사를 비롯한 검진 과정도 포함하고 있으며, 복용 약 비용을 제외한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인하대병원 특실 병동이 제공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금연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현장 평가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지역사회 건강의 시작인 ‘금연’사업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