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홍희경)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7월에도 용역계약을 통해 여성의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 사업(제2기)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생애주기별 여성의 경력을 유지하고 지원하기 위한 예방적 관점에서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이행되고 있는지의 현황을 파악하고자 진행된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에 참여한 5개 도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기)의 지역별 출자·출연기관을 모니터링하고 우수한 중소기업 사례 발굴이 핵심사업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을 수행해 온 (재)인천시 여성가족재단은 28일 오후 3시 30분 재단 2층 소강당에서 전체적인 사업의 결과를 보고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진, 인천시 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모니터링에 참여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정량 및 정성조사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여성이 경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고용여건과 사회전반에 걸친 노동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정책현장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정책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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