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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태 간사를 비롯한 예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지역 주요 사업 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음해 국비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인천시는 다음해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27일 국회에서 예산을 확정 짓는 예결위원 2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주요현안 해결에 필요한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시의 재정건전화 노력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의 필요성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인천에 대한 지원이 결국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국회 예산심의에서 최대한 지역 숙원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은 국회 시정연설이 있어 대부분의 장관들이 국회에 참석함에 따라 관련 국무위원에게도 인천에 대한 지원을 재차 요청하는 기회가 됐다.
한편 인천시의 다음해 국비 지원사업은 518개 사업으로 지난해 보다 2487억원 늘어난 2조3340억원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국회에서는 28일까지 상임위원회 예산심사를 마치고 다음달 중 예결특위에서 예산을 심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