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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인천 지하철 원인재역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업디자인과 졸업작품전이 열렸다. 사진은 졸업작품전에 출품한 조명등을 학생이 직접 시연해 보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소림) 산업디자인과는 올해 미래신성장 동력 학과개편과 함께 3D프린터 특성화학과로 선정되면서 3D프린터를 이용한 시제품들을 졸업작품전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졸업 작품전은 인천교통공사의 후원으로 기업관계자와 근로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천지하철 원인재역에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작품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시연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졸업작품전 지도교수인 최영조 교수는 “올해 졸업작품전은 상상이상전으로 2D에서 3D까지 상상하는 그 이상의 것들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우리 산업디자인과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3D프린터를 실습장비로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3D로 출력해 졸업작품전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은 디자인 능력과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실기능력을 갖추고 있어 관련 기업체로부터 구인요청이 많아 앞으로 취업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