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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아이에스동서와 후원 계약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0-27 23:05

 지난 23일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에서 아이에스동서 정경재 개발사업 본부장(오른쪽 첫 번째)과 인천 구단 정의석 단장(왼쪽에서 첫 번째), 김도훈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 이천수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가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와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후원사 유치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3일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에서 아이에스동서 정경재 개발사업 본부장과 인천 구단 정의석 단장, 김도훈 감독, 이천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인천 구단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체육관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어린이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각종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협약식 당일에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김도훈 감독과 이천수 선수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어린이 무료 축구교실에 관심을 가지며 창단 최초로 도전하는 FA컵 우승을 격려하기도 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정의석 단장은 ”아이에스동서와 후원 계약을 맺게 돼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은 단순히 광고 후원이 아닌 인천 구단과 아이에스동서가 서로 윈-윈 관계가 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동서의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총 2029가구가 들어서는 주거복합 단지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 10개 동으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에서 95㎡ 1163가구, 아파텔은 45㎡에서 55㎡ 866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10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현장인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M1블럭)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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