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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구 상주시의원, 20~30대 젊은 영농인 육성 대책 촉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0-28 09:29

 지난 26일 김홍구 경북 상주시의원이 '제16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의회)

 김홍구 경북 상주시의회 의원은 지난 26일 제16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30대 젊은 영농인 육성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농업의 수도라고 자부하는 상주시가 미래 농업의 주역이 될 20~30대 젊은 영농인을 육성함에 있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30대 농업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행정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들에 대한 육성ㆍ지원책으로 젊은 농업인 단체모임 활성화, 차별화된 사업 발굴, 컨설팅 지원으로 각 분야별 성공모델 육성, 전문영농인에 대한 지원 및  해외벤치마킹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날 김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상주시 농업 종사자는 모두 3만5311명으로 16세 이상 경제활동 가능 인구 9만3109명 대비 38%이며, 산업별로는 농업이 46.4%로 타 업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상주시의 농업 연수익은 1조 2000억 규모로 1억원 이상 고소득 농가는 1300여 호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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