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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보조사업 조사특위 활동 마무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1:11

 최근 박교상 경북 구미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의회)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조사특별위원회(조사특별위원회)'는 27일 조사활동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약 13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교상)는 지난해 9월1일부터 조사활동을 실시해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류심사,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를 병행 15차례 회의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10여 차례의 현장방문을 실시한 결과 총 23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키로 했다.

 박교상 위원장은 특위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특위활동을 통해 구미시 사회복지시설 및 각종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활동기간 중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제19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집행기관에 지적사항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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