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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이언구 도의장(왼쪽)과 중국 길림성 인민대표대회 순봉서(荀鳳栖) 부주임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양 지역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의회) |
중국을 방문중인 충북도의회 대표단은 27일 샹그릴라호텔에서 길림성 인민대표대회(부주임 순봉서)와 회견을 갖고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관광상품 확대 건의 등 지역 현안사업과 교류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언구 의장은 “청주공항은 한국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한 유일한 공항”이라며 “충북은 사계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뷰티, 의료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가지고 있어 경제‧관광‧의료 등 교류가 활성화되면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순봉서(荀鳳栖) 부주임은 “길림성 주민들이 한국 방문시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의료관광 설명회가 개최되면 길림성 인민대표대회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북도의회와 길림성은 지난 2013년 8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격년제 상호방문을 통해 협력을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