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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지난 28일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전주대 정호연(왼쪽 두번째)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대학교) |
전주대학교가 산학협력 2관왕을 차지했다.
29일 전주대에 따르면, 전주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창업 활성화 부문과 현장실습 부문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및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정호연 교수는 '기업가정신과벤처창업', '캠퍼스CEO' 등 다수의 창업 강좌를 개설 운영하면서 창업가정신 구현과 학생창업 활성화에 앞장서왔고 대학 내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구축에 기여했다.
정 교수는 또 호남제주권 창업지락 행사 및 전북융합콘텐츠창작캠프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청년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현준 학생은 현장실습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부터 체험내용, 현재 기업체(청학 F&B) 마케팅부서 대리가 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꾸밈없이 표현한 '하루 세시간, 나의 첫 번째꿈, AE(광고기획자)를 향해'라는 주제로 체험수기를 작성,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의 수기는 평가위원 모두에게 교육부에서 요구하는 현장교육을 통한 취업연계의 모범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대 김건회 링크(LINC)사업단장은 “전주대 LINC사업단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취업률 제고를 위해 현장실습 및 학생창업에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부터 8회째 열리는 ‘산학협력 엑스포’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등 9개 기관이 공동주관하고 있는데, 산업계와 학계가 모여 산학협력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성과를 공개하는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