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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려할 점은?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6:30


 이성미 원장.(사진제공=성미S성형외과)

 취업, 결혼 시즌인 가을을 맞이하면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눈 성형은 다양한 가장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성형수술 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눈은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고 적은 부위의 변화만으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 성형하면 쌍꺼풀 수술을 떠올렸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절개법, 매몰법 등의 다양한 쌍꺼풀 수술과 함께 눈매교정, 트임 수술 등을 병행하는 추세이다. 또한 선호하는 눈 모양도 변화가 있는데 과거에는 진하고 큰 눈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눈매를 선호하기 때문에 단순히 쌍꺼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목구비와의 조화를 고려한 수술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 유형 별 성형의 방법을 살펴보면 눈꺼풀이 두툼한 경우 절개법을 추천한다. 눈에 지방과 근육이 많을 경우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술 시 부자연스러운 눈매를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시 적당량의 지방과 근육을 제거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반면 피부가 얇고 처진 살이 없거나 쌍꺼풀이 있지만 가끔씩 풀린다면 매몰법을 추천한다. 매몰법을 1~2mm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실을 매몰하면서 쌍꺼풀을 형성하며 피부와 근육 사이에 자연스러운 유착을 만들기 때문에 원래 본인 쌍꺼풀 같은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졸려 보이는 눈이라면 안검하수를 의심해야 한다. 안검하수인 경우 피곤해 보일 뿐 아니라 눈을 크게 뜨기 위해 힘을 주다 보면 이마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반 쌍꺼풀 수술을 한다면 오히려 더 눈이 작아 보이고 쌍꺼풀라인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어 눈매교정수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눈매교정수술은 눈꺼풀의 처진 정도와 피부타입에 따라 절개 눈매교정수술과 비절개 눈매교정 수술 중 선택할 수 있다.


 눈의 가로 길이가 짧거나 몽고주름으로 인해 눈 사이가 멀어 보이는 경우에는 앞트임을 시행해 시원한 눈매로 교정할 수 있다. 앞트임은 눈앞을 가리고 있는 몽고주름을 제거해 눈의 좌우 폭이 넓어질 수 있고 쌍꺼풀과 함께 시행할 경우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눈 성형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개인마다 눈 구조와 모양은 천차만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눈 성형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의정부 성형외과 성미S성형외과 이성미 원장은 “같은 성형방법이라도 개개인에게 모두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낮은 비용, 이벤트 등을 기준으로 수술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정부 성형외과 성미S성형외과 이성미 원장은 “눈 성형이 대중적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간단한 성형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은데, 눈은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는 만큼 병원의 안전 시스템, 전문의의 수술 경험, 수술 후 관리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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