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나선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6:42
경남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230명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단감과 다래수확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창원∙마산∙진해 3개 지역 6개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수확차질을 미연에 방지하고 농가소득 부양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여름 메르스 여파로 블루베리 수확을 하지 못하는 농가를 찾아가 블루베리 수확에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밭 농작물수확 작업, 단감 솎아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전지수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농촌지역은 대부분 고령에다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연1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자에 대해 상해보험을 가입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