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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은 29일 다음해부터 4년간 운영할 행복씨앗학교 10개교와 다음해부터 1년간 운영할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20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 행복씨앗학교는 가곡초, 내북초, 명지초, 보은삼산초, 생극초, 송면초, 오창초, 충주예성초, 대소중, 수곡중이며 ▶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는 오송유, 갈원초, 강천초, 구룡초, 안내초, 양산초, 청천초, 추산초, 광혜원중, 괴산중, 매괴여중, 보은여중, 상촌중, 송면중, 송학중, 옥천중, 제천여중, 추풍령중, 보은자영고, 제천고 등이다.
행복씨앗학교는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수업혁신,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이끌어갈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학교다.
도교육청은 행복씨앗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해마다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4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행복씨앗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를 25명 내외로 조정하는 등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는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1000만원의 운영비와 행복씨앗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학교문화 조성 등 토대구축을 위한 연수를 지원받는다.
이번 행복씨앗학교 공모에는 도내 각급 학교 24개교가, 준비교 공모에는 35개교가 응모했다.
‘행복씨앗학교선정평가위원회’에서 별도의 선정 심사단을 꾸려 계획서 심사와 현장 실사 및 면담 심사를 통해 행복씨앗학교 10개교, 준비교 20개교를 선정했다.
특히 현장 실사에서는 교장, 교감, 교사 및 학부모 면담을 통해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행복씨앗학교선정평가위원장인 정병걸 부교육감은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높은 열망과 가능성을 보여준 모든 응모학교에 감사하다”며 “이번에 탈락한 학교들도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기에 조금 더 기반을 다지고 다듬어서 다음해에 다시 응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학교의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과 다음해 1월 중 준비과정 연수를 진행하는 한편 워크숍과 토론을 통해 지역과 학교의 빛깔에 맞는 행복씨앗학교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