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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수성대학교 강산관 실습실에서 지역 음식점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저염식 소스 시식 및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29일 강산관 실습실에서 지역 음식점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저염식 소스 20여종 선보인 뒤 시식 및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선보인 소스는 맵고 짠 지역 요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음식점 경영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저염식 소스개발 및 응용 실무교육과정'을 통해 개발했다.
대구시의 지원으로 실시한 이 사업은 지역의 음식점 경영자 및 직원 등 250명을 대상으로 5주에 걸쳐 각 음식점에 맞는 다양한 저염식 소스개발 및 개발된 소스를 활용한 식단문화 개선 등을 집중 교육했다.
정외숙 수성대 호텔조리과 교수는 "맵고 짠 지역의 음식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음식점부터 저염식 소스를 사용해야 하지만 업주들이 소스 개발에 어려움을 호소해 교육과정을 운영 및 소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오늘 선보인 소스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저염화를 위한 식단문화 개선작업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