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생태교육과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해 생태미술을 비롯한 회화, 평면, 입체, 영상 4개 영역 환경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물로 구성됐다.
작품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표현 활동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공동 작품을 하면서 나의 작품이 새로운 작품의 하나가 되는 모습이 신기하고 좋았다”라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학생 작품을 감상한 한 학부모는 “우리 어린이들이 예술가처럼 멋진 아이디어로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해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어 기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상철 산서초등학교 교장은 “자연을 닮은 산서 어린이들의 꿈과 끼가 가득 담긴 작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의 중심 학교로써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