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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 동구청(구청장 한현택)은 신인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던 '사랑의 민원 퀵 서비스'를 관내 모든 주민센터로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민원 퀵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민원창구 방문이 어렵거나 민원24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65세 이상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신인동 주민센터 민원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서비스대상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등 12종이며 통장, 민원모니터요원, 공무원 등에게 전화로 또는 현장에서 신청·접수하고 본인 확인을 거쳐 배달된다.
구청은 대상민원을 20종 이상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서비스 대상자의 지속적 발굴을 위해 전입신고 시 안내, 구 홈페이지 및 자생단체 회의를 통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