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녕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06


 농촌일손돕기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일손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역 총 작업량 1만1336ha에 32만5500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농기계와 자체가능 인원으로 충당하더라도 4200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행사위주의 일손돕기를 지양하고 일손부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명에서 20명 단위로 인원을 편성해 장애농가와 노약자, 부녀자 등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지원작업은 과일수확과 마늘·양파 파종 등 기계작업이 어려운 수작업 위주로 지원예정이며, 작업도구와 도시락 등을 자체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군과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설치해 인력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공공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의 일손돕기도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