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범죄예방 위한 ‘셉테드 환경개선지역’ 벤치마킹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07


 경남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장 조정혜) 주관으로 오는 11월4일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과 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 80여명이 함께 셉테드 환경개선 적용지역을 벤치마킹 한다고 밝혔다.


 셉테드(CPTED)는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의 줄임말로 도시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미리 예방한다는 개념으로 낮은 담장, 부족한 가로등 같은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나 시설을 정비해 범죄 심리를 움츠려들게 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날 행사는 셉테드가 적용된 사례 지역인 부산 영도구 ‘해돋이마을’과 해운대구 ‘행복마을’을 탐방, 창원에도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시켜 범죄예방을 최소화하고 범죄환경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


 창원시 여성보육과 관계자는 “이번 셉테드 탑방을 통해 범죄로부터 열악한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아동여성인권연대와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의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지난 2012년 7월1일 발족, 현재 62개종 759명의 지킴이들이 지역 내의 폭력예방 캠페인, 우범지역 순찰을 통한 안전 확인, 위기가정 방문을 통한 대상자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