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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상임위원회 모습.(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9일 2016년 세입‧세출예산으로 각각 47억30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이날 2층 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2016년 사업운영계획 및 예산안,’ ‘임기만료 임원 및 지사대의원 선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세입예산은 ▶적십자회비(일반회비) 14억원 ▶정기후원회비 15억9000만원 ▶사업수입 12억8000만원 ▶기타수입 4억6000만원 등 총 47억3000만원이다.
세출예산은 ▶구호사업 4억1000만원 ▶사회봉사사업 13억1000만원 ▶안전사업 2억3000만원 ▶(RCY)청소년적십자 7억7000만원 ▶홍보활동 9천300만원 ▶재원조성 7억1000만원 등 총 47억3000만원을 편성했다.
세입예산 중 주재원인 적십자회비와 정기후원회비 비율은 47%대 53%수준이다.
이는 적십자회비에 대한 의존율을 낮추고 자발적인 정기후원을 통해 조성되는 정기후원회비의 점유율을 높여 재원의 독립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라고 충북지사 관계자는 전했다.
2016년 적십자회비 목표 14억원은 올해 대비 6.7%(1억원)감소, 정기후원회비 15억9000만원은 17%(2억3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충북지사는 내년 주요사업으로 ▶2900세대 저소득층 구호 ▶202개 봉사회 7300명 봉사원 조직운영 ▶저소득층 880가구와 1760명 봉사원 간 희망풍차 결연사업 ▶408회 응급처치법 보급 ▶319개 RCY(청소년적십자)단원 조직 및 관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8일자로 임기 만료되는 김승희 부회장은 이날 상임위에서 연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