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천안시 공무원 천안 평화의소녀상 건립에 600만원 전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14

 충남천안시 공무원들은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 600만원을 모금해 29일 천안평화의소녀상건립 시민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천안시 공무원들은 신부공원에 건립 예정인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 600만원을 모금, 29일 천안평화의소녀상건립 시민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들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율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 먕항의 동산에 39명의 위안부할머니들이 잠들어 계시며 47명의 생존할머니들 또한 이곳에 잠들 예정이기에 천안은 그 어느지역보다 역사적 상징성이 크다”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천안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평화의소녀상 건립은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에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난 11일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