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뇌졸중 예방 강좌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19
용인시는 세계뇌졸중학회에서 제정한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뇌졸중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리 없는 저격수'라 불리는 뇌졸중은 뇌 조직으로 가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뇌 기능이 손상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뇌졸중은 흔히 '중풍'으로 불리기도 한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2위이며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명 당 약 114명으로 일본과 미국보다 약 2배 이상 많다.
처인구, 수지구보건소는 유명 대학병원 의사들을 초빙해 지역주민의 뇌졸중에 대한 인식향상 및 예방을 위해 29일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기흥구보건소는 27일 '대사증후군 아카데미', 28일 '고혈압 당뇨 스스로 깨치기'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심혈관 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동 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방문해 뇌졸중 사전증상 교육 및 증상 발현시 대처하는 응급스티커를 배부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등 뇌혈관질환 예방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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