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전신도시 광역도로 도로명 부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28
신도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구간 도청대로...
경북도는 도청이전 신도시 내 광역도로 3구간에 대해 구간설정과 도로명을 부여하고 29일 본격적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미래 경북 중심도시의 위상에 부합하고 지역적 특성 등이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는 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관계자 회의와 설문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안동.예천군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친 후 지난 23일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
고시된 도로명은 신도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면서 경서로(국도34호선)와 연결되는 구간을 도청대로(道廳大路), 중심상업지구와 경찰청을 잇는 도로구간은 검무로(劍無路), 환경에너지타운 앞을 지나 한옥마을사거리까지 연결되는 구간은 호민로(護民路) 등으로 도로명을 부여했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도청이전 신도시의 도로명이 정해지면서 한층 높은 품격의 신도시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고 도로명주소 기반시설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여 관련 업무가 원활히 추진이 되어 입주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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