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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29일 세종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전남 함평군수 재임시절 나비축제를 창안해 지역 축제 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하늘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창조적 발상으로 함평군수 시절 나비와 곤충산업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며 나비축제, 나비산업특구, 세계 나비곤충엑스포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관람객 126만명과 28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및 브랜드 효과를 창출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 농민신문으로부터 ‘한국농업에 영향을 끼친 100인’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08년~2009년에는 ‘가장 일 잘하는 단체장’으로 뽑혔다.
이 회장은 KBS PD와 전남 함평군수(3선)을 역임한 후 지난 2014년 11월 비조합장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