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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청주세관장, SKC공장 방문 FTA 컨설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8:03

 29일 김재관 청주세관장(앞줄 가운데)이 충북 진천 SKC(주)를 방문해  FTA관련 컨설팅을 한 후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세관) 

 김재관 청주세관장은 29일 한-중 FTA 발효에 대비해 충북 진천 SKC(주) 공장을 방문해 ‘원산지인증수출자 가(假)인증제도’를 설명했다.

 이날 김 세관장은 "FTA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이 중요하다“며 ”FTA 발효 이후 진행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C는 폴리에스터 필름 제조용 수지 및 태양광용 필름 생산업체로 지난해 약 1270억원의 수출실적을 낸 중견기업이다.

 이 회사는 중국 수출비중이 약 43%를 차지해 한-중 FTA 발효시 관세 절감혜택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관 세관장은 “앞으로도 FTA 활용지원 설명회 및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내 수출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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