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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유.청소년 승마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가 주최한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가 28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 농촌경제연구원, 경북도청, 상주시청 등 말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축산법, 농지법 개정을 통한 농어촌형 승마시설 합법화 방안, 승마시설 공급 확대, 경영개선을 위한 농업용 전기요금 적용, 학생 체고에 적합한 유.청소년용 승용마 보급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한 전문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 등 말 산업발전을 위한 대안이 제시됐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승마인구는 매년 4~5%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말산업의 기본은 유.청소년 승마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말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상주 용운고등학교, 경북대 말특수동물학과와 연계해 학생승마프로그램, 교직원 연수프로그램 등 말 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레저.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말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