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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북인천여중에서 역동서부 독서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서부교육지원청) |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홍재)은 28일 북인천여중(교장 이동엽)에서 역동서부 독서페스티벌을 성료했다.
독서페스티벌은 교육국제화 특구 동아리 사업의 하나로 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서부 중등 국어교과연구회가 주관해 올해 12회째 추진되고 있는 서부만의 독서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감상문을 공모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인천청라중(교장 김병섭) 이계연 학부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어서 수상작인 청소년 시절 새로운 나를 찾다를 낭독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나의 별은 찬란하게 빛을 낼 준비를 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독서퀴즈대회에서는 104명의 학생들이 추천도서 20권에서 출제된 문항을 풀이하느라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인천가현중(교장 김병규) 1학년 한보경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3명의 학생들이 각각 교육장상을 받았다.
한편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와 독서논술대회도 함께 진행됐는데 서부 관내 37개 중학교 학생 대표 70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들 대회 입상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학교에 통보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순근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인천이 올해 유네스코가 정한 우리나라 최초 책의 수도라는 점을 상기시키고 세계 책의 수도인 인천의 우리 서부에서 개최되는 독서페스티벌은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