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남동경찰, 짝퉁 해외명품 전국 유통사범 120명 검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0-30 00:10

 
 인천남동경찰서가 압수한 압수물품들.(사진제공=인천남동경찰서)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관)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시가 2억3405만원 상당의 위조상품이 포장된 상자 6000여개를 밀수입해 시가 1조 4000억원 상당으로 추정되는 짝퉁 상품을 전국에 유통시킨 특송업자 박모씨(41) 등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특송 업자로부터 짝퉁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한 피의자 한모씨 등 63명을 검거했다.

 또한 지난해 5월 12일부터 올해 3월 13일까지 SNS를 통해 지갑, 시계, 안경 등 해외명품 짝퉁상품을 판매한 김모씨(36·여)와 중국에서 짝퉁을 판매한 업자 전모씨(50)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특송 조직으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안경을 공급받아 전국 유명 안경점과 중간 유통업자에게 공급한 피의자 김모씨(50), 짝퉁 안경을 공급받아 고가의 수입 선글라스나 안경테인 것처럼 판매한 안경점 업주 5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