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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제43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서 국민안전처 장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0-30 00:11


 사진은 응급처치 경기를 앞두고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호산대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사진제공=호산대)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최근 열린 '제43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서 소방안전관리과가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5인 1조로 대학 및 일반부를 포함해 전체 74팀, 약 400명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위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상처 처치 등에 대해 실력을 겨뤘다.


 호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출전팀(김재민, 이강근, 장수진, 정재형, 정주은 등 5명)은 대구지역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등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합 끝에 당당하게 대학 일반부문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호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출전 팀장인 정재형 학생(2년)은 "학교에서 취득한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증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데 원동력이 됐다"며 "졸업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멋진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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